재무상태표 계정과목별 재무실사 주안점
재무실사(FDD) 재무상태표 체크리스트

EP2. 재무상태표 계정과목별 재무실사 주안점
M&A 실사 과정에서 매수자가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단순합니다.
“이 회사 재무제표 숫자가 진짜일까?”
따라서 매도자는 채권·재고·부채 등 인수자가 지적하기 쉬운 항목을 미리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. 이번 2편에서는 FDD(Financial Due Diligence, 재무실사)에서 인수자가 살펴보는 주요 계정별 포인트와, 이에 대한 매도자의 대응 전략을 정리했습니다.
1. 💵 현금 및 금융상품
▪️ 실사 주안점: 단순히 ‘잔액’이 아니라, 지난 몇 년간의 영업활동을 고려했을 때 현금이 적정 수준인지를 확인합니다.
▪️ 체크포인트
- 3~5년 손익과 현금흐름표를 연결해 “돈이 어디로 갔는지” 설명 가능하게 준비 단기 차입으로 맞춘 현금잔고는 오히려 불신 요인 → 사전 해소 필요 가수금·가지급금과 혼용되지 않도록 계정 정리
- 3~5년 손익과 현금흐름표를 연결해 “돈이 어디로 갔는지” 설명 가능하게 준비
- 단기 차입으로 맞춘 현금잔고는 오히려 불신 요인 → 사전 해소 필요
- 가수금·가지급금과 혼용되지 않도록 계정 정리
💡TIP “흑자인데 왜 현금이 없나?”라는 질문에 대비해, 투자(CAPEX), 차입 상환 등 구체적 이유를 준비하세요.
2. 💳 매출채권 및 미수금
▪️ 인수자 관점: 장기간 회수 안 된 채권은 사실상 못 받을 돈으로 봅니다.
▪️ 체크포인트
- 6개월 이상 장기 미수채권 → 선제적 정리 또는 대손 처리 주요 거래처별 채권현황표와 실제 회수 증빙 자료 준비 회전율이 둔화된 경우 원인 설명 (예: 결제 조건 변경)
- 6개월 이상 장기 미수채권 → 선제적 정리 또는 대손 처리
- 주요 거래처별 채권현황표와 실제 회수 증빙 자료 준비
- 회전율이 둔화된 경우 원인 설명 (예: 결제 조건 변경)
💡TIP “회수된다”는 말보다 실제 입금 내역이나 거래처 신용평가서가 훨씬 강력한 증거입니다.
3. 📦 재고자산
▪️ 인수자 관점: 쌓여 있는 물건이 많아도, 안 팔리면 가치가 ‘0원’입니다.
▪️ 체크포인트
- 창고 실물과 장부 수량·단가 일치 확인 불용재고·저회전 재고는 미리 감액 반영 → 나중에 매수자에 의해 깎이지 않도록 대비 재고손실 반영 내역 자료화
- 창고 실물과 장부 수량·단가 일치 확인
- 불용재고·저회전 재고는 미리 감액 반영 → 나중에 매수자에 의해 깎이지 않도록 대비
- 재고손실 반영 내역 자료화
💡TIP 부실 재고를 숨겼다가 걸리면 신뢰에 더 큰 타격. 차라리 미리 정리 후 투명하게 제시하는 편이 유리합니다.
4. 🏭 유형·무형자산
▪️ 인수자 관점: '영업에 꼭 필요한 자산’과 ‘단순히 보유 중인 자산’을 구분해서 봅니다.
▪️ 체크포인트
- 영업용 자산 목록 + 향후 유지보수(CAPEX) 추정치 제시 비영업용 자산(토지·부동산)은 별도 설명 (매각 가능성·활용 방안) 특허·브랜드 등 무형자산은 실제 매출 기여 근거 제시
- 영업용 자산 목록 + 향후 유지보수(CAPEX) 추정치 제시
- 비영업용 자산(토지·부동산)은 별도 설명 (매각 가능성·활용 방안)
- 특허·브랜드 등 무형자산은 실제 매출 기여 근거 제시
💡TIP 영업가치와 자산가치를 중복 계산하려 들면 매수자가 오히려 경계합니다.
5. 🧾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
▪️ 인수자 관점: 숨겨진 부채·누락된 비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.
▪️ 체크포인트
- 결산 시점별 미지급 비용 계상 여부 거래처별 지급 현황 및 연체 내역 정리 지급은 늦춰도 장부 기재는 철저히 → 투명성 확보
- 결산 시점별 미지급 비용 계상 여부
- 거래처별 지급 현황 및 연체 내역 정리
- 지급은 늦춰도 장부 기재는 철저히 → 투명성 확보
💡TIP 누락된 부채가 발견되면, 다른 재무 항목 전체의 신뢰도가 흔들립니다.
6. 🏦 차입금 및 사채
▪️ 인수자 관점: 오너 개인 보증·담보가 얽혀 있으면 리스크로 간주합니다.
▪️ 체크포인트
- 은행 차입 조건 + 대표이사 개인보증 여부 사전 정리 가능하다면 M&A 이전에 개인보증 해소·리파이낸싱 추진 중도상환 위약금·콜옵션 등 조건도 투명하게 공개
- 은행 차입 조건 + 대표이사 개인보증 여부 사전 정리
- 가능하다면 M&A 이전에 개인보증 해소·리파이낸싱 추진
- 중도상환 위약금·콜옵션 등 조건도 투명하게 공개
💡TIP 개인보증 차입은 매수자가 가장 꺼리는 항목입니다. 협상 테이블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정리하세요.
7. ⚖️ 충당부채 (퇴직금·소송 등)
▪️ 인수자 관점: 미래에 돈 나갈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꼼꼼히 체크합니다.
▪️ 체크포인트
- 퇴직충당금은 근속연수·임금 기준에 맞게 현실적으로 반영 진행 중 소송은 예상 결과와 리스크를 문서화 과소계상은 반드시 지적되므로, 현실적으로 계상
- 퇴직충당금은 근속연수·임금 기준에 맞게 현실적으로 반영
- 진행 중 소송은 예상 결과와 리스크를 문서화
- 과소계상은 반드시 지적되므로, 현실적으로 계상
💡TIP 충당부채는 적게 잡는 것보다 적정하게 반영하는 편이 매각가 방어에 유리합니다.
✅ 매각기업 체크리스트
| 계정항목 | 매도자 준비 포인트 |
|---|---|
| 현금 | 장부 잔액 = 통장 증빙 + 현금흐름 설명 |
| 매출채권 | 6개월 이상 미수는 정리·대손 반영 |
| 재고자산 | 실물 vs. 장부 일치, 불용재고 선제 반영 |
| 유형·무형자산 | 영업 vs. 비영업 자산 구분, CAPEX 추정 |
| 매입채무 | 거래처별 지급현황 투명화, 누락 정산 |
| 차입금 | 개인보증·담보 리스크 사전 해소 |
| 충당부채 | 퇴직금·소송 등 합리적 계상 |
📌 핵심 정리
- 매수자가 중점적으로 보는 포인트 = 매도자가 미리 준비해야 할 포인트입니다.
- 채권·재고·부채를 숨기면 가격이 깎이고 신뢰가 깨집니다.
- 반대로, 투명하게 정리하고 근거자료를 준비하면 협상에서 오히려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.


